간단 소세지 야채볶음

잘 찾아보면 간단한 요리로 잘 차려 먹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.

마트에서 판매하는 수제 소세지를 살짝 삶아 익힌 후 팬에 잘라 넣어 볶고.

양파 + 살짝 소금넣은 끓는 물에 데친 브로콜리 + 두가지 컬러의 파프리카 +소금 약간만.

새로 산 테팔에서 뒹구는 재료들. 새 프라이 팬이라 코팅이 빵빵해 그런지 기름이 없어도 잘 볶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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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과 김치와 함께 접시에 담으니 이쁘네.20120929-004152.jpg

얌냠20120929-004201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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